소개
싱어송라이터 이서영이 사랑과 평화, 자유를 향한 인류의 보편적 갈망을 담은 곡입니다. 대학 시절 작곡한 곡을 10년 만에 새롭게 재해석한 이 작품은, 산속 터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피아노와 보컬을 중심으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플루겔혼이 더해진 풍성한 편곡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가시를 품고 살고 우리는 가슴을 뚫고 걷는다'로 시작되는 가사는 현대인의 고독과 아픔, 그리고 연대의 가능성을 담아냅니다. 푸르스름한 새벽하늘을 연상시키는 이서영의 서늘하고 맑은 음색은 곡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발견한 '연결감'이라는 주제는 곡 전반에 걸쳐 섬세하게 펼쳐지며, 기존의 구성에 새로운 악기를 더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이 곡은 우리 모두가 품고 있는 인간성의 회복을 향한 간절한 바람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가사
우리는 가시를 품고 살고 우리는 가슴을 뚫고 걷는다 우리는 평화를 모른 채 원하고 턱 끝까지 숨차도 삶을 고집한다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기쁨보단 슬픔이 이곳에 가깝다 외로움의 반대는 이곳에는 없다 우리는 사랑을 원한다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우리는 가시를 품고 살고 우리는 가슴을 뚫고 걷는다 우리는 평화를 모른 채 원하고 턱 끝까지 숨차도 삶을 고집한다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기쁨보단 슬픔이 이곳에 가깝다 외로움의 반대는 이곳에는 없다 우리는 사랑을 원한다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크레딧
이서영
이서영
이서영
이서영
정연수
유희원
박찬울
박찬울, 신가람, 황경하
이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