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끝내자” 제3회 강정피스앤뮤직캠프 내달 5일 개최
삼다일보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귀포시 강정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캠프가 정전 73주년을 맞아 처음 2박 3일 규모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국내외 뮤지션 50여 팀이 참여해 반전과 평화의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평화를 노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언론 아카이브
강정피스앤뮤직캠프는 2007년부터 해군기지 건설에 저항해 온 제주 강정마을에서 매년 열리는 독립 음악 축제입니다. 이 아카이브는 2023년 첫 캠프 이후 한국 일간지, 독립 웹진, 국제 평화 매체가 남긴 기사를 한곳에 모은 기록입니다.
한국어 기사는 4·3 이후 제주의 역사적 맥락과 마을 공동체의 서사를 깊이 다루는 반면, 일본어·영어 보도는 오키나와·괌·필리핀 등 동아시아 기지 문제와 연결 짓는 시선이 두드러집니다. 각 카드를 누르면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로 이동합니다.
매년 축제 전후로 기사 수가 급증하며, 관련 링크들은 섭외된 뮤지션 라인업·크라우드펀딩 성과·공연 현장 사진을 기록해 둡니다. 필터 버튼으로 연도·이벤트 단위로 좁혀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