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까르의 깊은 성찰과 희망을 담은 곡입니다. 이 노래는 현대 사회의 불안과 두려움에서 시작하여 개인의 성장과 세계관의 변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평화와 전환에 대한 희망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가사는 핵과 환경 오염으로 상징되는 현대 사회의 위기의식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스승의 가르침을 통해 화자는 자신이 더 큰 세계의 일부임을 깨닫게 됩니다. 애벌레에서 나비로의 변태를 인간 의식의 성장에 비유하며, 개인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희망을 품고 살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가사
나는 세계가 무서웠어 활활 불타는 숲 같았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핵과 공기를 뒤덮은 갈색 먼지가 저 먼바다 건너 스승은 말했어 얘야, 세상은 변화하고 있단다 네가 듣는 음성은 너만의 것이 아냐 세계의 기도이지 우리는 파도의 물방울이야 네가 느끼는 울림은 너만의 동요가 아냐 거대한 바다 위 파도를 느끼는 수십억 개의 물방울 중 하나 나는 세상이 암담했어 핸들을 잃은 기관차 같았지 지키고 싶은 건 많은데 난 다윗보다도 작았어 깊은 산속에서 스승은 말했어 얘야, 머나먼 눈으로 세상을 보렴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뛰어온 생명의 박동 소리를 우린 한 마리의 애벌레란다 지금은 나무를 먹으며 살고 있지만 고뇌와 염원의 실로 고치의 시간을 보내면 나비로 피어날 거야 강해지기로 했어 아픈 눈을 감지 않을 거야 내 한계를 인정하며 동시에 나 살아가기로 했어 희망을 품기로 했어 오백 년의 시대를 산 거북이의 시선에선 우린 발전했고 이젠 전환할꺼야 전환 파워! 세계에 평화를 사람의 마음을 또 다른 문화를 진정 중요한 걸 찾아 또 다른 세계로 세계에 평화를 생명의 마음을 또 다른 문명을 진정 중요한 걸 찾아 또 다른 세계로
크레딧
까르
까르
까르, 황경하
까르
산호
효선, 진나, 찬미, 나제
황경하
이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