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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13

모르는

모레도토요일

4:22

소개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운동 현장에서 탄생한 자전적 노래입니다. 평화운동가이자 음악가인 모레와 도토가 4년간의 강정마을 생활을 바탕으로 쓴 이 곡은,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활동가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립니다. 두 사람의 섬세한 하모니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는 강정마을의 자연과 삶이 녹아있는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모르는 길'이라는 가사는 평화운동의 불확실성을 의미하면서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연대와 희망을 함께 담아냅니다. 이 곡은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모레와 도토의 보컬과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을 전달합니다.

가사

아무도 모르는 길을 걷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어 누구도 모르지 우리들의 하루 누구도 모르는 내(네) 창 바깥의 풍경 걸음을 옮겨도 제자리인 기분 너와 나 우리 사이 멀게만 느껴져도 조금씩 변해가 우릴 감싸은 풍경 너의 한 걸음에 아아아 마주친 마음을 따라 걷고 있어 웃었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간직해 라랄라라 라라 사랑을 따라가다보면 언젠가는 닿기에 사랑을 말하기가 무서워도 나눠가진 몸짓이 있잖아 함께 부를 노래가 있잖아 함께 부를 노래가 있잖아

크레딧

작곡

모레, 도토

작사

모레, 도토

편곡

모레, 도토

보컬

모레, 도토

어쿠스틱 기타

도토

레코딩, 믹싱

황경하

마스터링

이재수